들어가며
요즘 AI 기술이 빠르게 발전하면서 창작의 영역도 점점 확장되고 있다. 특히, 동화책 제작은 AI와 창작자의 협업이 빛을 발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인데, 그림을 그릴 줄 몰라도, 글을 멋지게 쓰지 못해도 AI를 활용하면 누구나 동화책 작가가 될 수 있다. 오늘은 AI를 활용해 동화책을 만드는 과정과 그 가능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1. Chat gpt에 들어간다. Chat gpt 버전은 따로 신경 안 써도 된다.
2. Chat gpt에게 의견을 구한다.
3. 주제를 제공해 주면 그 주제 중에서 내가 작성하고 싶은 이야기를 고른다. 나는 교훈이 담긴 이야기 중에 용기와 도전에 대한 책을 만들어보도록 하겠다.
위와 같이 내용이 작성되었는데, 밑에 내용에 대해서 어떻게 나왔는지 보여주겠다.
📖 이야기의 흐름
1. 거북이 ‘꼬미’의 작은 세상
꼬미는 바닷가 작은 연못에서만 사는 거북이야. 바깥세상이 너무 무섭다고 생각해서 절대 연못 밖으로 나가려고 하지 않아. 친구들이 바다에서 노는 모습을 보며 궁금해하지만, “나는 절대 못 해!”라며 고개를 저어.
2. 예상치 못한 사건
어느 날, 폭풍우가 몰아치면서 연못에 큰 파도가 밀려와. 그 바람에 꼬미는 엉겁결에 연못 밖으로 떠밀려 나가고 말지! 무서움에 떨던 꼬미는 집으로 돌아가려고 하지만, 길을 잃고 만 거야.
3. 새로운 친구들과의 만남
꼬미는 길을 찾기 위해 여기저기 헤매다가 여러 친구들을 만나.
- 빠른 토끼 ‘톡톡’: "겁을 내지 말고, 한 걸음씩 가 보면 돼!"
- 용감한 갈매기 ‘파도’: "실패해도 괜찮아! 계속 도전하면 길을 찾을 수 있어!"
- 지혜로운 불가사리 ‘별이’: "마음의 눈으로 보면, 길이 보일 거야."
이들의 도움을 받아 조금씩 용기를 내어보는 꼬미.
4. 스스로 도전하는 순간
꼬미는 큰 강을 건너야 하는 상황에 처해. 하지만 친구들은 저마다의 이유로 도와줄 수 없게 되고, 결국 꼬미는 혼자서 강을 건너기로 결심해. 처음엔 떨렸지만, 친구들의 말을 떠올리며 한 걸음씩 나아가.
5. 진짜 용기를 깨닫다!
결국 강을 건너는 데 성공한 꼬미! 처음에는 두려웠지만, 도전하는 순간, 자신이 더 강해졌다는 걸 깨달아. 그리고 연못이 아닌 넓은 바다에서 더 많은 모험을 해보기로 결심해!
📌 배울 수 있는 교훈
- 용기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두려움을 이겨내는 것
- 작은 한 걸음이 큰 변화를 만든다
- 실패해도 괜찮고, 친구의 도움을 받으며 성장할 수 있다
4. 무료로 AI 이미지 작업을 해보자.
5. 위의 사이트에 들어가면 다음과 같은 창이 뜨는 것을 확인해 볼 수 있다.
6. Chat gpt에 밑에 이미지와 같이 검색을 해본다.
7. 파워포인트를 통해 대사와 이미지를 종합하고 PDF 파일로 저장해 주면 "무료"로 만들 수 있다.
마이크로 소프트 오피스도 무료로 사용해서 이미지의 퀄리티는 낮지만, 전부다 무료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한 내 작품을 공개해보려고 한다.. 여러분들은 유료로 써서 더 좋은 작품을 만들기를 바란다.
마치며
AI로 동화책을 만드는 과정은 상상력을 현실로 바꿀 수 있는 강력한 도구가 될 수 있다. 물론 AI가 완벽한 창작을 대신해 주는 것은 아니지만, 창작자가 더 쉽고 빠르게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한다. 앞으로 AI와 인간이 협업하는 창작의 시대가 더욱 활발해질 텐데. AI를 활용해 나만의 특별한 동화책을 만들어보는 건 어떨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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